내 이랄 줄 알았다.
한동안 멀쩡하길래
'아~ 드디어 개과천선했구나' 싶었지이

꼼짝없이 1시간 더 탈 뻔했다.
며칠 전 미밴 충전해 두길 정말 다행.
이래저래 애플 제품 살 일이 더 있을지..
"맹민희 씨?"
"POE2 됩니까?"
되도 안 사겠지만, 걍 끼적여 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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