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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글

coffee
일상/글 2023. 2. 4. coffee 볶고(기계가) 갈아서(핸드밀로) 추출(모카포트)
빨래건조대 도착
일상/글 2023. 2. 3. 빨래건조대 도착 산책가려고 준비중일때 도착해서 오늘은 걍 이걸로 완료...인데,,, 1km 굴렸다고 땀나는건 넘하잖아? 아침 일찍 일어나자마자 타려고 했으나, 흔들거리는거 어쩔티비 ㅜㅜ 산책 안가고 퉁치려는 것도 바이바이~ 역시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>_
일상/글 2023. 1. 30. 병원 버스 운행 중단된 지 어언.. 평균 40분 기다린 것을 생각하면 가는데 30분.. 최소 오전 11시쯤 나가야 오전 진료가 가능하고, 그게 아니라면 오후 1시 이후.. 병원갈때에 가끔 지인도 만나러 가고 부식도 사러 가고 하는데 오늘은 몇 분을 기다릴련지 기대가 된다
老트북
일상/글 2023. 1. 29. 老트북 Lenovo Z580 - i5-3210M (2.5GHz) - 8GB - 120gb ssd - intel hd 4000/gt630m - 15.6" 1366x768 - usb 2.0/3.0/기타 오됴장치 등의 사양으로 좀 투박하게 생겼어도 나름 쓸만한데 모두 거부해서 걍 microbit 용으로 사용예정. 원래 거기가 니 자리였는갑다 😤
일상/글 2023. 1. 28. 주일미사 외출할 시점에 약을 먹으면 부대낄 확률이 높아 몇 시간 전 미리 섭취. 아침약 복용 후 몇 시간뒤 저녁약을 먹는대도 떨림이 느껴진다. 오늘 있을 미사, 평소와 다름없이 평범하게 지나가길 비나이다 🙏 20:22 추가: 제어가 잘 되지 않아 답답하다.
일상/글 2023. 1. 28. 부대낀 하루 오전 대설주의보가 내려 상황을 보다 아점 후 약을 먹고 나갈지말지 고민하던 그 순간에.. 넘치는 약 기운에 굴복해 오후 6시쯤까지 내리 zzZ 어떠한 조건이 맞지 않았을때에 나타나는 증상. 병원은 담주로 미뤄지네.. 흐규
일상/글 2023. 1. 27. 떨림 어느 약이나 그렇듯 곡기를 하고 약을 먹어야 해서 되도록 식후 30분 지켜 섭취. 약효는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10분후 천천히 나타난다. 떨림의 강도가 약해지고 제어가 듣는 정도이나 완벽하지 않으며(7~80%) 가끔 토할려는 증세가 있다. 추위, 허기짐, 긴장감을 피해야 그나마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. 약없이 글씨를 쓴다? 불가능에 가깝다. 행동에 제동이 걸리는 느낌을 받는다. 과다졸림은 늘 동반되는 것 같고 한번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였는데 요즘은 자주 깬다. 낙상 감지 기능이 있는 스마트 워치를 노려만 본다.
일상/글 2023. 1. 25. 몇 달을 고민하다 추우면 춥다고, 더우면 덥다고 안나가고 🥱 비나 눈오면 방콕은 당연지사 😴 집안에서 움직일 수 있는 것을 찾다가 빨래건조대가 된다는 그 템을 구매 버튼 꾸욱~ 🧤 산책만으로는 움직임이 부족하다는 의사 쌤의 조언에.. 이전보다 더 움직일 수 있겠고, 더디게 근육 굳어가길 바라며.. 🙏
로스팅
일상/글 2023. 1. 25. 로스팅 하루 종일 영하권, 인도는 보나안보나 반짝반짝할 것 같아 오늘까지 자진감금 ㅠ 콩이나 볶자 ☠️
편두통으로 이틀을 까먹고
일상/글 2023. 1. 19. 편두통으로 이틀을 까먹고 산책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.. 괴랄한 조합이지만 나름 최선을 다했다(뿌듯~ 😱)
일상/글 2023. 1. 19. 오른쪽 뒷머리의 편두통 어제, 하루종일 괴롭게 하던 뒷머리의 편두통. 기억하건데 한 달 새 두 번째. 이번은 꽤 오래 지속된다. 덕분에 산책가려던 것 포기하고 두문불출 방콕 식물모드
일상/글 2023. 1. 19. 일상의 기록을 적어갑니다 . . . "파킨슨" . .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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