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꼼지락/Walk

달걀

누구나 아는 갓성비의 귀중한 단백질 공급원 식재료.
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팬을 달궈 달걀을 깨 조리.
이런 일련의 간단한 행위조차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.
.
약으로 모.든.부.분. 통제가 되지 않는다.
.
조리가 필요한 식재료는 구입하지 않고 인터넷, 반찬가게에서 구입해 먹거나 가끔 (고마운) 지인 찬스.
구입한 음식을 다른곳에 보관하려 할때에도 제어가 되지 않는 경우엔 …
이렇게 숨쉬듯 아무렇지 않은 일상이 하나하나 망가져간다.
.
이럴때 햇빛이 없다면 우울증이 냉큼 다가온다.
광합성을 하고 산책을 하며 어떻게든 맑은 정신이 되도록 해야한다.
.
오늘의 나는 ...ing?

ps.

걸었다 😤

'꼼지락 > Walk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외출과 산책, 그 중간 어디쯤.. #002  (0) 2023.02.14
산책 #003  (0) 2023.02.02
산책 #002  (0) 2023.02.01
외출과 산책, 그 중간 어디쯤.. #001  (0) 2023.02.01
산책 #001  (0) 2023.01.30


Calendar
«   2024/07   »
1 2 3 4 5 6
7 8 9 10 11 12 13
14 15 16 17 18 19 20
21 22 23 24 25 26 27
28 29 30 31
Archives
Visits
Today
Yesterda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