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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tholic/강론

김웅렬 토마스 A. 신부님

찬미예수님 _()_

 

20년 가을~22년초, 정신적으로 지치고 매말라 가던 그때.

youtube에 영상이 올라오면 mp3로 변환해서 헤놀로지에 넣고 랜덤으로 몇 시간씩 틀며 잠을 자야했던 그 시절.

날 버틸 수 있게 해주었던 여러 고마운 말씀들.

 

작년 여름보다 미사 참석율은 낮아졌지만 따스한 봄날이 오면 좋아지겠죠. ^^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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