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글

가을 장마

fotomime 2023. 9. 13. 13:17

자린이, 열심히 자전거 타며 살 태우기를 막 할 즈음

 

오셨습니다. 

비오는 날은 외출+병원엘 안가는지 못가는지 아무튼 방콕 확정입니다.
뭐, 대충 신납니다 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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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만 마시면 속이 쓰려서 며칠 끊고 다시 도저~언!

모카포트를 꺼내고,

 

혁혁한(?) 공간창출로 에쏘탕 제조.

잔이 2개인 것은 잔을 두 개 꺼내었기 때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