꼼지락/실내 자전거 1
2023. 2. 11.
Free Riding #005
주간에 아~~~~~무것도 하지 않고 미사만 다녀온 날은 이걸로 퉁~인 날이 많았는데,, 좋은 점은 시간 제약이 없다는 것. 단점은 꼭 무리하게 타려고 한다는 것. 한국사람 특성인가? 무료로 제공해주는 것으로도 (아직은) 충분하다. 시간 짧은게 아쉽지만, Just Ride로 워밍업(?)하고 2~30분짜리 순위있는 것 하면 될듯 (오른쪽의 괴수들 쫓아갈 생각 없음. 덜덜)